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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사용법 보다 편리하게 HAKA시그니처~

아이코스 사용법 이전에 쓸 때
관리하거나 그럴 때 잔고장이 생기거나
부품이 망가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는데요
저도 기기 청소하다 블레이드 고장 낸 적 있거든요.


아이코스 사용법으로 기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포켓 충전기 이용하실텐데요.
홀더 잡힌 상태에서 충전상태일 경우
LED에 불이 들어와서 점 모양이 일자가 되요.

LED 에 깜빡임이 있는 경우는
고장이 아니라 홀더가 따로 충전되는거에요.
홀더에 점 모양으로 LED 버튼이 있는데요.
버튼을 길게 몇초간 누르면 열이 오릅니다.

처음 진동이 한번 울리고 난 뒤
흡연할 수 있을 만큼 예열이 되면
아이코스 사용법 중요한 점으로 2번 진동이 돼요.
예열이 끝나면 흡연하시면 되어요.

이게 두 번째 진동이 오는 신호가
예열도 있지만 기기 안쪽에 있는
열 스틱 파츠가 삽입되어야 하기도 해요.
이 히츠 스틱(열 스틱)은 뺄 때 꼭 조심히 빼세요.

꼭 홀더 캡을 위로 올린 뒤에
안쪽 열 스틱을 제거해야 하는데
돌려서 빼면 절대 안 된대요.
고장의 위험이 있으니까요.

아이코스 사용법 중에
아무래도 궐련형 전자담배로
청소나 관리, 사용 면에서
조심해 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제가 최근에 액상형 전자담배에
눈을 뜨게 되어 하카 제품을 샀거든요?
이 제품은 액상 전자담배라서
흡연 할 때도 만족감이 크더라고요.

또 하나 제게 맞는 점으로는
크기가 작아서 파우치 넣기 좋은데
밀폐형 팟 케이스라서 누수 걱정 제로에요.
그냥 파우치 넣고 다녀도 완전 튼튼해요.

아무래도 이전에 사용해 왔었던
개방형 전자담배는 액상 리필이 불편해서 
그냥 아이코스 궐련 형으로만 고집해
사용 쭉 해왔던 거거든요.


아이코스 사용법 보다
하카 시그니처 액상형은 
밀폐형이라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팟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보니
액상 리필이나 코일 리필이
전혀 필요하지 않거든요!

아이코스 사용법 중에
주의 사항으로 갈아 끼거나
청소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아
저같은 칠칠이는 좀 어렵답니다.

전자제품 관리에 익숙하지도 않아
흡연 하나 좋게 해보겠다고 
연초는 끊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익히기 쉽진 않았어요.

안에 팟 그냥 교체만 해주면 되니까
액상 누수도 없고 버튼을 눌러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필 수 있어요.
안쪽에 있는 흡압센터로 필요할 때 바로 써요.


흡압센세 체험하고 나니까
역시 돈이 최고고 편하고 좋더군요.
하카 기기가 이전 제품과는 다르게
예열이나 코일 젖는 시간 기다릴 필요도 없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코스 사용법 기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전자기기를 오밀조밀 세밀하게 관리하는 
재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어려웠기에
하카 시그니처 전자담배 만족한 후기였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kakorea/products/8084565816?NaPm=ct%3Dlocmxm2o%7Cci%3D1d07b28b231c2908b55fbe9a2e5c6034809ac847%7Ctr%3Dslsl%7Csn%3D1066921%7Chk%3Df1c7383769ffc748d987d59df43cd48d53fa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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