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으로 된 전자담배는
아예 처음이라 아는 게 없었죠.
근데 관심을 갖게 된 건 친구의 추천이
정말 컸던 것 같아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받았을 때만해도
바꿔볼까? 고민했었는데 친구가
매장에 직접 데려가 보여준 후
마음이 바뀌었죠.
하카 매장에 직접가보니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 여러개 해줬는데
그 중에 하카B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추천을 해준 친구도 하카B를
사용하는 중이었는데 천연니코틴 덕분에
충족감과 목 넘김이 좋다는 이야길 해줬어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 친구가 추천하니
더욱 믿음이 갔어요.
그 친구 역시 연초에서 바로 넘어간거라
더더욱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구매를 했어요.
되게 귀엽게 생겼는데 이게 맛도
여러가지가 있다 하더라구요.
샤워, 키링, 파인팝, 오렌즈 이렇게 4가지
맛이 있었는데 저는 깔끔한 멘솔 맛을
골라 사용 중이에요.
일회용 전자담배에 맛이 있다는게
놀라웠지만 생각보다 깔끔한 맛에
더더욱 놀랐어요.
왜 목 넘김이 좋고 깔끔하며 니코틴의
충족감이 좋다는지 알겠더라구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 처음 받아보니까
다른건 알아보지 않은 게 사실이에요.
다른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하카B는
필름 맥스 세라믹 코일 솔루션이 적용되
맛도 좋지만 내구성이 뛰어나다 하더라구요.
세라믹 코일이란게 예열 없이도
액상 빨림이나 튀어 오름 없이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해요.
또 액상을 모두 소진하게 전에 코일이
타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친구가 말하기를 연무량에 대한 부분도
일회용 전자담배 치고 많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이게 부드러운 목넘김에 한몫한다 했는데
사용해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 다른 사람에게도
할 생각이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아 만족했어요.
하카B는 1300회 흡입 횟수로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1300회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죠.
이번에 사용을 다하면 다른 맛으로 교체해
한번 이용해볼 생각이에요.
구매한 후 몇 번 일하다 사용을 했는데
함께 피우던 동료들이 소리가 안난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분이 사용하는거랑 같이 소리를
비교해봤는데 안나는건 아니지만
좀 작게 들리는 편이더군요.
생각보다 장점이 많고 제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해준 친구가
고마울 정도였어요.
물론 다른 브랜드나 다른 종류의
전자담배를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다 만족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이렇게 맞는 전자담배를 구매했다는거
가방안에 쏙 들어가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너무 좋아요.
그래도 흡연장소 근처에서 피우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담배나 전자담배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둘다 똑같다 느껴질 수 있잖아요.
요즘은 조심해야 할 일들이 참 많으니까요.
액상형 전자담배 추천 저는 하카B가
좋다는 말 주변에 하고 다녀요.
하카B 구매를 망설인다면 매장을
한번 찾아가보세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단위의
매장이 많으니 한번 가서 실제로 만져본 후
구매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매장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 사이트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