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전자담배 기기 관심을 갖는 중에
집 근처와 회사 근처에 HAKA 라고
쓰여진 매장을 자주 보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가보니 종류도 다양하며 편해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했죠.
액상전자담배 기기 사용은 처음인데
색상이 7종이라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설명해주시는데 팟이라는 부분만 교체하면
예열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팟은 밀폐되어 있어 액상이
누수가 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했죠.
팟도 종류가 많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처음 사용하면 거스트다크 써보라며
추천해줬어요.
멘솔 계열이 잘 나간다 해 한 세가지 정도
구매해 돌아왔어요.
판매자님은 2~3개월 정도 단독으로
사용해볼 것을 권유해주셨는데
실제로 하카를 단독으로 사용해보니
충족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액상전자담배 기기 다른 브랜드는 안써봐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라 사용하기 좋았어요.
좀 부족한 감이 있어 못쓰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단 만족이었어요.
특히 버튼이 없어 예열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죠.
액상전자담배 기기 누수될 일이
거의 없다하니 주머니든 가방이든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었구요.
가벼운 조깅할때나 아이들과 놀아줄 때도
주머니에 넣으면 떨어지지 않더군요.
만약 떨어진다 해도 충격에 강하게
설계되어 괜찮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떨어진 적은 없지만, 내부 2중회로 보호
설계가 되어있다는 게 믿음직스러웠죠.
또 다른 건 판매자님 말처럼 팟은 교체가
쉬웠기 때문에 불편함을 전혀 못 느꼈어요.
다른 팟을 교체하는 방법도 쉬워
다음엔 더 다양하게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맛은 확실히 거스트 다크가 강렬했어요.
액상전자담배 기기 처음쓰신다면
꼭 거스트 다크로 써보세요.
저는 찐한 맛이 연초랑 비슷하다
느껴질 정도였어요.
물론 중간에 다른 건 사용하질 않아
더 강렬하게 느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손과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죠.
피울때 냄새가 배지 않아 그런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어요.
냄새가 배면 정말 빼기 힘들잖아요.
그게 없으니 어디서든 피우기가
너무 좋았어요.
액상전자담배 기기 하카는 2014년부터
포브스 선정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라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오히려 신뢰가 갔죠.
하카를 쓰며 느끼는 거지만 천연니코틴으로
만들었다는게 대상 탈만했어요.
늘 목넘김에도 감탄을 했거든요.
액상전자담배 기기 산 후에
친구의 타브랜드 일회용 전자담배
사용해봤는데 저는 취향이 다른 것 같아요.
지금 쓰는 하카가 처음이지만
더 제 취향이었죠.
물론 그 친구가 쓰는 전자담배는
액상형이 아니라 하카와 다르지만
저는 취향이 아니었어요.
액상전자담배 기기 구매를 고민한다면
하카 추천할게요.
맛이 다양한 팟이 20가지가 있어
원하는 맛으로 골라 피울 수 있어요.
주변에 하카 매장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
상담받아보시길 추천해요.